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피아노에 책장을 넣었다. 바우만 BD-3500
작성자 [THE CLASSIC] (ip:59.187.251.28)
  • 평점 0점  
  • 작성일 2007-07-30 23:25: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56

일반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국내에는 영창, 삼익 외에도 디지털피아노 회사가 꽤 존재합니다.

벨로체의 뒤를 이은 칸타빌레..

영창, 삼익의 OEM 납품으로 내공이 쌓인 아카데미..

새로운 사업분야로 디지털피아노를 선택한 인켈..

저가 디지털피아노의 대명사 한국동양, 디피아..

그외 피아체, 등등..

 

소개할 제품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일반매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고 있는 바우만입니다.

물론 악기업계에 있는 저조차도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이 회사의 최근 상품 아이디어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일반 디피는 어쿠스틱 피아노 형태로 만들고 나면 하부에 여유공간이 생깁니다.

이 여유공간을 활용해서 책장과 서랍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 굿이죠~

시장에서의 상품반응도 합격점입니다.

 

건반 터치는 다른 국산제품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인데(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이는 국내 디지털피아노의 해머건반을 몇몇 회사들은 서로 공유해서 사용하는 연유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야마하나 카시오에는 없는 국산 디지털피아노에만 있는 강점..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와 바이엘, 체르니가 내장된 점은 교육용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사이트 운영자로써 고객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리뷰를 써 봅니다.

상품을 접해보면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제품도 있습니다.

좋지 않은 제품을 좋다고 하기는 힘든 일이지만..이 제품은 추천해 드리는데는 힘이 들지 않네요..

 

이 제품은 자녀 교육용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 버튼
  • 버튼
  • 버튼
  • 버튼
 

최근 본 상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