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현재 다이나톤을 대표하는 모델은 모션7입니다.
성인 취미용에서 자녀 교육용까지 사용자 계층이 다양한 모델입니다.
2010년 상반기에 새로 출시된 모션11은 로즈우드(진밤색)와 더불어 새로이 흰색이 추가되었습니다.
최근들어 흰색 피아노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여기저기 흰색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색상만 보고 피아노를 고를수는 없는 법이지만 눈을 사로잡는 화이트의 매력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모션7에 내장된 초등학교 음악교과, 체르니, 바이엘은 없지만 대신 소리의 질적인 업그레이드가 된 제품이 모션11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품 크기면에서 세로 폭이 약간 작아져서 공간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큰 제품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속은 비어 있기에 궂이 크기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제품 설명 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더클래식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