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을 방문하신 고객님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커져서 건강관리 하기 어려운 계절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 저가 디지털피아노를 생산하던 산울림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생산회사가 사라지게 되면 제품에 대한 차후 AS를 책임질 주체가 없어지므로 작은 고장으로 인해 제품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구입시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찾는 것은 모든 고객분들의 마음이시겠지요.
항상 고객님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는 더 클래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