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을 방문해 주신 고객님 안녕하세요.
2007년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며 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40대 가장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밤중에 저승사자가 느닷없이 찾아 왔답니다.
자기는 아직 죽으면 안 된다고, 자기가 먹여 살려야 할 자식과 아내가 있다고 그 가장은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그대가 더 살아야 할 이유를 대 보라고 하였습니다.
가장은 똑 같은 이유만을 말하였죠.
저승사자는 그 이유 말고 자신이 더 살아야 할 이유를 대 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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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얼마나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계신가요? ^^;;
음악은 삶을 부유하게 하기도, 삶을 즐겁게 해 주기도 하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