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클래식 김성협 입니다.

서울 원당초등학교에 PX-830 모델 2대와 야마하 NP-31 모델 설치를 다녀왔습니다.

학교에 원어민 선생님도 여려분 보이시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상당히 좋은 시설이었습니다.

방송실에 있던 낡은 피아노를 버리고 디지털 피아노로 교체를 하셨는데요.

원래있던 업라이트 피아노 자리에 PX-830 모델을 놓으니 공간활용도, 시각적측면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음악실입니다.

아이들 수업중이어서 복도에서 설치를 한뒤 교실로 옮겼습니다.

아이들이 낡은 디지털 피아노를 치우고 새 디지털피아노를 설치해주니 다들 신나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아주작은 책 걸상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불러줘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음악실 옆 복도쪽에 영어교실 벽면입니다.

교실에 원어민 선생님들도 몇분계시고 복도와 벽면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예쁜 학교였습니다.

NP-31모델입니다.  교보재 보관교실에 설치를 해드렸습니다.

가벼움에 감탄하시는 선생님들덕에 즐거웠습니다^^

쌍열스탠드와 NP-31의 설치 모습입니다.

쌍열스탠드를 펼쳐준뒤 그위에 놓아주기만 하면 NP-31의 설치는 끝입니다.

열씸히 연습해서 좋은 연주자가 많이 배출되는 학교로 거듭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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