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더 클래식을 방문해 주신 고객님 환영합니다.
야마하 DGX-220과 본 제품의 터치감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내부 구조를 보면 건반 아래 루버 버튼이 있고 그 위에 스프링이 있습니다. (두상품 동일)
MC-710은 가격대비 상품 사양도 좋고 터치감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GX-220은 DGX-620이나 디지털피아노처럼 해머건반이 아니고요.
음의 표현이 얼마나 좋은가에 있어서는 야마하 제품이 약간의 차이로 앞설 것입니다만 야마하 DGX-220 모델도 결국에는 중국 OEM 제조상품입니다.
싼 디지털피아노 중에는 정말 일반 키보드보다도 못한 제품이 많이 있죠.
DGX-220도 좋은 상품이지만 가격대비 사양과 완성도에서는 MC-710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저기 이 건반은 소프트건반인가요??
잘모르겠는데 이건반은 밑에가 빈건반인데
다른 야마하dgx-220?인가 다른제품들은 디지털피아노처럼 막힌 건반이더라구요.
사람들이 이 건반처럼 속이빈건반이 더 가볍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 세기 조절할때(벨로시티?) 이 건반이 더 확실히 구별된다고 느꼈거든요
그리고 dgx220처럼 생긴건반이랑 이 건반이 어떤게 더 좋을까요??
옛날에 조금 싼 디지털피아노건반이 dgx같은거였는데 별로 안좋았떤기억이.
동영상에서보면 이게도 건반이 무거워보이고 더 깊게 누른다고해야되나??
더 건반을 누른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