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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기업계 뉴스<다이나톤>
작성자 [THE CLASSIC] (ip:125.141.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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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11-07 1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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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국내 디지털피아노 시장 지킬 터" 

 

디지털피아노 시장에서 일본업체들이 과점체제로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시장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디지털피아노 제조사인 다이나톤과 삼익악기, 영창악기 등이 한국형 리듬과 한국형 악기음색을 내장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디지털피아노 수출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다이나톤은 국내 유일의 전자악기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국내 디지털피아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이나톤은 국내 피아노 교육환경에 맞는 제품과 가격적인 경쟁력 및 서비스의 차별화로 유일하게 수입제품으로부터 국내 시장을 지키고 있다.

다이나톤은 필요에 따라 1대의 피아노에서 2명이 동시에 동일한 음역을 연주할 수 있도록 음역을 재배치한 트윈피아노 기능과 초등학교 음악교과 전곡, 바이엘, 체르니(100번, 30번, 40번) 소나티네 곡을 자체에 내장했다.

또 피아노 학습자들이 5∼6년에 걸쳐 연습하게 될 곡을 미리 들어보고 양손을 별도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기능도 개발했다.

더욱이 국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굿거리, 세마치, 자진모리 등의 국악 리듬을 비롯한 자동반주 기능과 사물놀이 음색 및 가야금, 대금 등 국악기 음색도 포함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국적인 애프터서비스(A/S)망을 구축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디지털피아노 판매 급증은 우수한 교육적 기능들을 개발해서 상품화했기 때문”이라며 “기술적인 진보와 문화적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수 년 내에 우리나라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소리 높여 연주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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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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